제 딸은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을 올라간답니다.] 얼굴도 예쁘고 다 좋은데 앞니가 벌어졌습니다. 어릴 때 손가락 물기를 하더니, 목과 코의 비대증으로 인해 호흡 곤란으로 혀를 빼물고 자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수술을 해 그것도 다 나았는데 혀 빼는 습관을 여전히 못고쳐 앞니가 벌 어지고 말이 샙니다. 이제 송곳니를 갈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와 제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이 습관을 고칠 수 있을 까요?

답변

백지현님 안녕하세요.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약간 습관이 심한것 같군요. 초등학교2학년에 송곳니를 가는 것 은 평균적인 속도보다 약간 빨리 치아를 갈고 있구요. 이정도라면 혀를 내밀지 못하도록 하는 습관제거 장치가 있답니 다. 아이가 이미 의식을 하고 있다면 효과는 더 좋습니다. 일단 습관제거가 중요하므로 이 장치를 몇달 장착한후에 필요하면 위, 아래 치열을 닿게 한는 교정을 해줄수 있습니다. 습관으로 인해 위, 아래가 뜨는 치열의 변화가 이미 많이 왔다 면 교정과 습과제거 치료를 동시메 받으셔도 무방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리건치과는 여러분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생각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리건 치과 입이들어가는 교정, 설측교정, 투명교정, 빠른교정, 치아미백 02-2187-7028 www.dentaloregon.com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텔 22 층 (도곡동 삼성 타워팰리스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