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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중년 치아교정…투명 장치인 ‘인비절라인’으로 티 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1-19 조회수 87

 

외모에 대한 관심도나 고민은 한창 젊은 시절에 많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도 마찬가지다. 수명이 늘어나고 더 젊게 살고 있는 중년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신 중년층은 모발이나 피부에 대해서 잘 챙기고 있지만, 놓치면 안되는 것이 바로 ‘치아’다. 과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오랜 기간 잘못된 생활습관 등에 의해 아래 치아가 더 비뚤어지거나 교합이 뒤틀릴 수 있는데, 얼굴의 겉 피부가 쳐질 경우에 젊음의 표상인 윗 치열은 점점 더 안보이게 되고, 아래 치아와 잇몸뼈는 더욱 노출이 되어서, 더욱 나이 들어 보일 수가 있다.

이러한 문제는 중년 치아교정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젊은 시절 교정 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어 미뤄왔거나, 교정 장치를 장기간 착용하는 것이 꺼려져 교정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했던 경우라면, 나이에 맞는 치아교정을 통해 그 콤플렉스를 극복해 나가볼 수 있다. 물론 중년의 나이에 치아 교정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있는 이들도 있고, 아직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고 있기 때문에 교정장치가 겉으로 드러난다는 것이 내키지 않기도 하다.

이런 이들에게는 투명교정 장치인 ‘인비절라인’이 필요하다. 교정을 고민하는 40~60대 중장년층들 가운데 상당수는 젊은 나이가 아닌데 교정을 하는 것이 남들에게는 좋지 않게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짙다. 이에 투명교정 장치를 통해서 장치를 보이지 않도록 해 부정교합, 돌출입, 비뚤한 치열 등을 개선할 경우 그 만족도가 아주 높다.

기존의 브라켓 교정장치와 같은 것을 치아에 붙이지 않고 장치를 탈부착 하는 식으로 교정을 하기 때문에 외관상 보이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심미적이며, 음식을 가려 먹지 않아도 되고, 교정 시 겪을 수 있는 통증 또한 적다. 바쁜 시간을 내어 여러 번 치과에 내원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까지 있다. 치아 상태에 따라서는 의료진이 직접 특허를 받은 미니 스크류, 훅교정 등을 병행하여 심한 돌출입이나 주걱턱의 경우에도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이 또한 장치가 외관 상 보이지 않도록 치아 안쪽으로 부착을 하기 때문에 교정 장치 노출에 대한 교정 치료의 부담감을 낮출 수 있다.

전체 치아교정 외에도 위 치아, 아래 치아 등 부분적인 교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치열과 교합 상태 등을 먼저 정확하게 진단받은 뒤 교정을 결정해야 한다. 중년의 나이에는 치아의 기능적, 심미적인 부분을 더욱 신경 써야 하는 만큼 숙련된 실력의 치아교정 전문의가 직접 교정을 진행하는 지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

오리건치과 치아교정 전문의 김옥경 원장은 “선천적으로 치열과 교합의 문제로 인해 교정이 필요하지만 젊은 나이에 시기를 놓쳐 중년이 된 분, 인생을 살아오며 잘못된 저작 습관이나 생활습관의 누적으로 인해 치열이 변해온 분들의 경우, 외모를 개선하고 싶어 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중년의 경우가 많다"며, "삐뚠 치열, 부정교합이나 돌출입, 주걱턱의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악화되므로, 나이를 불문하고 개인의 치아 상태와 상황에 따른 적합한 치료를 통해 치아 고민을 정확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니, 만족도 높은 교정 결과를 위해서라도 중년 치아교정에 대한 임상 노하우가 풍부하며 여러 케이스를 다뤄본 치아교정 전문의의 꼼꼼한 정밀 진단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철저한 교정 계획을 세워 빠른 시일내 치아 문제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글▶ 오리건치과 김옥경(치아교정 전문의)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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