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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치아교정

우리 아이 교정 주치의, 오리건치과와 어린이치아교정을 알아봅시다.

Oregon이 당신의 자신감과 환한 미소를 찾아드립니다.

어린이치아교정 왜 찾을까요?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자신이 주걱턱을 가진 경우나, 돌출입을 가지고 있는 경우, 자녀에게 유전될 것을 고려해 미리 아이에게 나타난 부정교합을 미리 예방해줄 치아교정 입을 알아봅니다.

아이들에게 전해질 유전력을 고려해 부모님들이 치아교정을 고려한 후,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 중 하나가 아이에게 진행할 교정 치료의 적정 시기입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경험이 없는 치과 의사들이 어느 시기에 교정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지를 분명히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늦게 교정 치료를 시키는 경우, 반대로 경험이 부족한 치과 의사에 의해 너무 일찍 교정 치료를 제시하는 경우를 흔히 접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 치아교정을 고려하는 부모님이라면, 아이에게 나타난 부정교합 상태에 따라 그에 맞는 적절한 교정 치료 시기를 제안해줄 수 있는 분명한 시각을 가진 의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소아 치과 11년, 교정 치과 20년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진, 오리건치과 김옥경원장님과 함께 어린이 부정교합의 유형과 적절한 교정 치료 시기를 알아보세요!

“오리건치과와 함께라면 아이가 가지고 있는 부정교합의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맞춤 예방 교정 치료를 통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유도합니다.”

증상별 어린이 치아교정 골든타임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부정교합 유형

“반대교합을 예방하려면 아이의 치아가 영구치로 교환이 되기 전인 유치열에 교정 치료를 해야 합니다.”

유치열 반대교합을 일찍 치료를 해주어야 하는 이유는 영구치로 교환될 시기에 치아가 한꺼번에 교환되는 것이 아니고, 두 개씩 대칭으로 교환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유치열에서 나타난 반대교합이 영구치가 나면 저절로 고쳐질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유치가 있었던 자리에 유치가 빠지면 그 자리에 그대로 영구치가 나오게 되며, 반대교합 현상은 더욱 악화되기 때문에 유치열일 때 반대교합을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치열에서 유심히 관찰해야 할 또 다른 유형은 개교교합입니다.”

개교교합은 엄지 손가락을 빠는 습관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엄지 손가락을 빨지 못하게 입 안에 끼워주는 장치만으로도 유치열에서 나타나는 개교교합을 쉽게 고칠 수 있으며, 이는 습관으로 인해 돌출입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교합과 달리 돌출입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어렵다 보니 얼굴형의 성장이 끝나는 성인이 되어 돌출입을 인지하고 교정 치료를 받으러 내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숙련된 치아교정 전문의라면 아이가 초등학교 1~2학년만 되어도 돌출형으로 자랄 얼굴형을 예측할 수가 있기 때문에 부모가 돌출입을 가졌을 경우라면 상담을 받고 적절한 치료 시기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부정교합 유형별 적절한 교정 치료 시기는?

주걱턱 만 4세 ~ 만 7세 사이

어린이들에게 나타난 주걱턱을 개선하기 위한 적절한 교정 치료 시기는 아이의 특성이나 성장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만 5세”가 가장 좋다고 사료됩니다.

유치열 반대교합을 치료할 수 있는 나이는 아이의 정신 연령에 따라 조절 가능합니다. 만 4세 정도가 되면 많은 아이들이 교정 치료를 할 준비가 되어 있기는 하나, 너무 겁을 내는 경우에는 무리해서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유치열에서 반대교합이 있는 경우 유년기 성장 가속기(7~8세 사이)에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하악턱의 성장이 두드러져서, 만 7세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주걱턱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 7세가 넘어가는 경우에도 반대교합을 치료를 할 수는 있으나, 적정 치료 시기가 지나면 반대교합이 재발될 가능성이 30% 정도 된다고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사춘기 성장기 동안에 상당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발을 고려하여, 상당히 오랜 시간을 치료 해주어야 합니다.

반면에 만 4세 ~ 만 7세 사이의 유치열에서 반대교합을 치료할 경우 6개월 정도면 반대교합이 개선되고, 안정적인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치열에서 주걱턱 예방 교정 치료를 진행할 경우, 주걱턱이 유전되는 경향이 있는 가정의 어린이라 하더라도 사춘기 성장 시기에 주걱턱으로 과도하게 자라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돌출입 만 8세 ~ 만 9세 사이

어린이들에게 나타난 돌출입을 개선하기 위한 적절한 교정 치료 시기는 여자 아이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아이의 경우 초등학교 4학년 정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돌출입 양상은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이 되어도 두드러져 보일 수 있지만, 이 때에 특별하게 비뚠 치아가 있는 경우, 치아 마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넘어질 경우 앞니가 다칠 정도로 많이 튀어나온 경우가 아니라면 치료는 좀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돌출이 발견되는 경우라면, 대개는 발치교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만큼 초등학교 중학년(3~4학년) 때까지 기다렸다가 투명교정(인비절라인 퍼스트) 장치를 이용해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나타난 돌출입은 반대교합과 달리 일찍 치료한다고 해서 일찍 치료를 끝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돌출입 예방 교정 시 사용하는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로 전환이 안된 혼합치열 시기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돌출입 뿐만 아니라 치열 교정 및 영구치 맹출 유도를 돕습니다.
보통 여아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구치로의 모든 교환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남아의 경우 여아보다 성장이 늦은 편이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3~4학년쯤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리건치과 어린이치아교정

“김옥경 원장님!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미소를 찾아주세요!”

오리건치과의 어린이치아교정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주걱턱, 돌출입 등의 부정교합을 조기에 치료해주고 있으며, 부정교합 유형별에 따른 적절한 교정 시기를 제시하여 바람직한 얼굴 골격 관계를 형성해주고, 균형 잡힌 치열과 교합을 완성해드립니다.

어린이치아교정, 치료 효과를 높이려면?

1) 소아 치과 경험이 풍부한 치아교정 전문의를 만나야 합니다.

보통 부모님들이 아이를 데리고 교정 치과를 찾는 목적은 치아가 비뚠 경우입니다. 하지만 비뚠 치아를 교정할 때 치열에만 국한하지 않고, 주걱턱 또는 돌출입 여부를 판단하여 같이 교정해줄 수 있는 눈썰미를 가진 교정 전문의를 만나야 합니다.

2) 아이가 교정 치료를 받는 것을 수긍하고 협조해야 합니다.

아이의 치열은 바르지만 주걱턱 또는 돌출입인 경우에도 교정 치료가 가능한데, 이 때에는 본인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을 때 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치료의 협조도가 좋습니다. 아이의 협조도는 치아도 잘 닦는 습관과 아이가 교정 치료 시 지켜야 할 약속들도 잘 지킬 수가 있기 때문에 즐겁게 교정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기에 어린이치아교정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SINCE 2000 오리건치과는 한 자리를 20년 넘게 지키고 있습니다!

교정을 시작한 어린 나이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교정 경과를 장기적으로 지켜보며 관찰하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오리건치과입니다.


대표케이스 | 어린이 돌출입 및 덧니 교정 사례



대표케이스 | 어린이 주걱턱 예방 교정 사례

어린이 치아교정 3D 교정 진단 시스템



오리건치과는 교정 전후의 모습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3D 교정 진단 시스템이 마련되어 상담 중 시뮬레이션을 통해
치아의 이동 경로, 치료 기간 등을 토대로 치료 계획을 세우며,
치료 후의 모습을 가상으로 생성해 정밀한 데이터 수립이 가능합니다.


어린이치아교정, 가장 많이 묻는 질문 Q&A

  • Q.

    어린이 교정은 무조건 빨리 시작하는 것이 이득인가요?

  • A.

    성인보다 어린이 때 교정을 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빨리 시작하는 것이 이득은 아니고, 부정교합의 종류에 따라 교정시기가 다릅니다. 만 4세 이후에 시작하면 무조건 좋은 치료는 주걱턱 교정입니다.​
    어린이 교정 중에서 유치일 때는 모르다가 영구치로 교환되기 시작하면서 치아도 삐뚤게 나고, 틈도 생긴다면 일단은 위 아래 4개씩 교환한 후에 1차교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아이들은 만 8세에서 8세 반 정도일 때이고, 남자아이들은 만 8세 반에서 9세 사이입니다. 1차교정의 목적은 영구치 앞니를 바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치료기간은 6~8개월 정도 입니다. ​

  • Q.

    덧니/돌출입/주걱턱/무턱 등 증상별 어린이 치아교정 적기는 언제인가요?​

  • A.

    보통 부모들이 덧니라고 하면 앞니 두 번째 치아가 안으로 나있거나, 송곳니가 드라큘라처럼 나있는 두 가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경우 가장 좋은 치료시기가 다른데요.​
    앞쪽 두 번째 치아가 안으로 나있는 덧니는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만 8~9세 사이가 적당하고, 이 때 1차 교정만으로 빠른 시간 내에 교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견치가 덧니일 경우에는 영구치가 거의 교환된 만 11세~12세 이후이므로, 거의 발견하는 즉시 교정을 하면 되고, 이 이후 언제든지 교정이 가능합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청소년 교정, 초등학교 5~6학년 쯤이 됩니다.​ 돌출입의 경우 부모가 돌출입이라 일찍부터 예방해 주고 싶은 경우라면 유구치가 있을 때부터 시작은 할 수는 있으나, 골격적으로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앞니의 외상이 예상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일 좋은 효과를 위해서는 영구 소구치가 난 이후인 만 11세~12세 이후가 좋습니다.​
    주걱턱은 얼굴형을 바꾸고 싶다면 되도록 빠르게 만 4세 이후, 만 7세 이전 진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턱 치료일 경우에는 턱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1차 교정을 먼저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인비절라인 퍼스트로도 턱 성장을 유도하면서 동시에 비뚠 치아도 치료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증상이든 모두 아이의 사회성, 의지, 성장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합니다.

  • Q.

    어린이와 청소년기에 하는 ‘성장교정’이라는 게 있던데 무엇인가요?​

  • A.

    성장교정은 교정 치료 중에서도 아주 독특한 부분입니다. 다른 어떤 치료와 다르게, 하악과 상악의 성장을 이용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무턱일 때는 하악의 성장을 유도하고, 주걱턱일 때는 하악의 성장을 억제해서 치료를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 Q.

    아이가 어릴 때 1차로 소아교정을 하고, 크면서 2차로 성장교정을 해야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그럼 굳이 어릴 때 교정하지 않고 늦게 시작해도 되나요?​​

  • A.

    주걱턱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거나 1차교정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등은 1차교정을 해주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치료기간도 짧아지고, 아이가 편안해합니다.



    대개는 돌출입으로 예상되어 2차교정도 필요한 경우에 1차교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앞니가 지나치게 앞으로 튀어나와 있어, 성장기간에 외상이 예상되는 경우에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하악턱이 성장하지 않아 무턱이 될 것이 예상되면, 턱 성장을 유도하는 1차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외상의 우려도 없고, 본인이 아직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 아이이고, 골격적인 문제가 없고, 2차교정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면 교정은 조금 미루었다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 Q.

    성인과 어린이 치아교정 방법은 어떻게 다른가요?​​

  • A.

    성인은 뼈가 더 단단하고, 어린이는 더 무르기 때문에 아주 약한 힘으로도 치아가 잘 움직이기 때문에 치아 교정기간도 더 단축됩니다. 또, 어린이는 성장을 이용한 치료를 할 수 있어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빨리 시작 한다면 여러 가지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 Q.

    아직 영구치가 나지 않았는데도 교정이 가능한가요?​

  • A.

    대부분의 부정교합은 그렇게 일찍 서두를 필요가 없는데요.
    주걱턱의 얼굴은 유년기 성장이 일어나는 만 6~7세 이전에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아서, 유치열일 때 치료를 권유합니다.
    ​치아교정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 보다, 턱의 성장 방향을 바꾸어 주는 것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치아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서 유치열에서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 Q.

    아이 영구치가 벌어져서 나오고 있어요. 바로 교정 치료 해줘야 할까요?​​

  • A.

    영구전치가 벌어져서 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앞니 두 개가 나온 후에, 옆에서 나오려고 하는 두 번째, 앞니, 즉 측절치가 이미 난 앞니의 뿌리 쪽을 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측절치가 나면서 앞니의 벌어짐은 저절로 해소 됩니다.
    단, 이 벌어진 틈이 과도할 경우거나 인접치가 나왔는데도, 벌어져 있거나 하면 속에 과잉치아가 있거나, 순소대가 아래로 넓게 내려와 있는 경우입니다. 이 때는 원인을 제거 해주고 두 달 이상 기다려보고 교정치료를 결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Q.

    어린이 악궁 확장 교정이 필요한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 A.

    앞니부터 어금니까지 상악이 하악보다 밖으로 나와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상악 악궁이 좁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주걱턱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위쪽의 악궁이 좁은 경우가 많은데요. 이 경우에는 위쪽 악궁의 크기를 넓혀주는 교정이 필요합니다.
    또 구호흡이 심해서 혀를 아래나 앞으로 떨어뜨려야 하는 경우에, 개방교합의 형성과 함께 상악 악궁이 좁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에도 상악궁의 확장이 필요합니다.​​​

  • Q.

    어린이 치아교정 중에 충치가 생기면 어떻게 치료 하나요?​

  • A.

    충치가 발견되면 한두 달 안에 치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치의 위치와 상관없이 충치가 보이는 곳에 있다면 별 문제 없이 치료 할 수가 있고, 때에 따라서는 장치를 잠깐 제거한 후에 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가끔 부모들이 교정치료를 충치가 생겼다고 우려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것은 아이의 구강관리 습관이 잘못되어 입안이나 치아 사이에 남아있는 음식물을 잘 제거하지 않아 충치가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교정치료 중에는 특별히 더 잘 닦아야 합니다.
    불소가 많이 들어있는 치약을 사용하거나, 가글 용액을 사용하거나, 예전보다 더 오랜 시간 이를 닦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최근에는 교정 중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탈부착이 가능한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장치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오리건치과 어린이치아교정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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