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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중요한 치아 배열 & 치아 건강 관리…인비절라인 치아교정 주의사항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2-09 조회수 91

기대수명이 점점 증가하는 요즘, 행복한 노후의 삶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이처럼 행복한 노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건강 관리 또한 필수다. 그 중에서도 치아 건강 관리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보통 40대에 접어들면 신체 노화와 함께 잇몸과 같은 구강 조직도 노화가 시작된다. 이로 인해 치아 틈이 벌어지거나 비뚤어지는 총생이 발생할 수도 있고, 잇몸 염증이 심화되는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한다. 이런 경우 중년 치아교정을 통해 가지런하지 않은 치아 배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잇몸 및 치주질환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최근에는 40대부터 50대까지 중년층 치아교정뿐만 아니라, 60대 이상의 장년층의 치아교정 사례도 늘고 있다. ‘나이가 많아서’ 혹은 ‘이 나이에 무슨 교정치료?’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실제 60대에도 교정 후 치아의 심미성이 개선되고, 치아의 건강과 기능성이 모두 개선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특히, 교정 장치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교정 치료를 방치했다면, 요즘은 투명한 교정 장치로 알려진 ‘인비절라인 교정’을 통해 교정 치료를 받는 동안 교정 장치가 노출되는 것에 대한 심미적인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인비절라인은 플라스틱 소재로 심미성이 우수하고, 필요에 따라 장치를 뺐다 꼈다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심미적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교정 중에는 장치 부착으로 인해 칫솔질을 게을리 할 수 있는데 인비절라인의 교정 장치의 경우 자체적으로 탈부착이 가능해 구강 위생 관리가 용이하며, 음식물에 대한 제한도 거의 없어 중년의 치아 건강,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치과에 여러 번 내원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 40대, 50대, 60대 등 다양한 연령층의 중년 교정 치료에 폭넓게 사용된다. 무엇보다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은 기존의 투명 치아교정 장치와 달리 단순히 치열 개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교합과 돌출입, 주걱턱 등 고난도 치아 문제도 개선할 수 있다.

 

개개인 치아 상태를 고려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교정 중에 미니스크류, 훅교정 등을 병행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도 장치가 외관상 보이지 않도록 치아 안쪽에 부착할 수 있는데 심미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교정을 진행할 수 있다.

 

오리건치과 김옥경 대표원장(치아교정 전문의)은 “중년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은 투명한 장치로 심미성이 높고, 고난도 부정교합의 치료도 가능해 기능성 면에서도 뛰어나다”며 “6~8주에 한 번씩만 내원해 이동 경로를 진단받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60대라도 치아교정을 통해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치아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며 “숙련된 치아교정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기반해 체계적인 교정 계획을 세워 구강 상태에 적합한 교정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글▶ 오리건치과 김옥경(치아교정 전문의)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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