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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 튀어나온 입, 기능적 문제 동반… 수술 없는 '돌출입 치아교정'으로 개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9-06 조회수 87

  


 

균형 있는 얼굴의 완성은 입매가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입은 이목구비 중에서도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곳으로, 말을 하거나 음식물을 섭취할 때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된다. 하지만 흐트러진 치열이나 튀어나온 잇몸뼈로 입이 돌출된 경우 기능적인 문제까지 동반을 하게 돼 여러가지 불편함을 경험한다.


수술 없는 돌출입 교정은 훅 브라켓 교정 장치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교정을 하는 방법이다. 이는 옆면에서 보았을 때 입이 코끝이나 턱끝보다 앞에 있는 경우, 발음이 분명하지 않고 발성에도 문제가 있는 경우, 웃을 때 잇몸이 드러나는 경우 등 치아가 앞으로 나와 있거나, 잇몸뼈 자체가 튀어나와 있는 돌출입에 적용 해볼 수 있다.


일반 돌출입 교정은 최소 2~5년까지 오랜 교정이 필요해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할애된다. 수술을 한다고 하더라도 6개월~1년 정도 교정을 먼저 하고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고, 반복되는 절개와 마취로 구강 내 조직이 약해질 수 있으며 회복에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다른 돌출입 교정과는 달리 특허를 받은 훅(HOOK) 교정 장치는 발치로 형성된 공간이 1년 동안 모두 메꿔지기 때문에 해당 방법으로 교정을 시작하게 되면 3~4개월 후부터 가시적인 효과가 육안으로 관찰된다. 또한, 훅 브라켓 또는 버튼의 치아 부착수단과 연결되는 견인라인이 수평을 유지하게 되고, 치아를 바로잡아 정렬을 시키면서 편심적으로 교정되는 것을 방지한다.


교정 장치가 눈에 띄는 것이 신경 쓰여 심미적인 교정 치료를 원한다면 교정 초반 훅 장치를 이용해 돌출입을 1년이내로 해소하고, 후반에는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장치를 이용해 치열을 바르게 배열하면서 미용적인 부분까지도 신경을 쓸 수 있다.


돌출입은 무리하게 교정을 진행하게 될 경우, 치아 끝이 정상범위를 넘어서 입 안쪽으로 들어가는 옥니 현상이 발생을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 이때 특수 개발한 구치부, 전치부 미니스크류를 이용해서 옥니가 되지 않도록 예방하며 교정을 진행한다면 돌출입만 자연스럽게 개선이 되면서 옥니, 합죽이 입매 등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다.


오리건치과 김옥경 원장은 “돌출입은 툭 튀어나온 입매, 앞니로 본의아니게 촌스러운 이미지로 보일수 있고, 화난 표정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으며 윗니가 더 나온 경우에는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저작도 어렵기 때문에 미루지 않고 돌출입 교정을 진행해야 한다. 자체 개발한 훅 교정 장치로 심미적인 교정을 진행해 준다면 빠르교 효율적인 돌출입 교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별 입매 특성이나 돌출 정도, 비용, 후기 등을 명확하게 파악해 교정 잘하는 곳에서 이에 맞는 맞춤 교정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메디소비자뉴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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