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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치아교정 거부감 심한 아이에 인비절라인 퍼스트 도움 되는 이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3-02-27 조회수 64


 

 

어린이 치아교정은 부정교합, 덧니 교정 등 성장기 아이들의 다양한 치아 문제를 치료해주지만, ‘철길’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눈에 잘 띄는 철사 교정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교정에 거부감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다. 또한, 교정 장치 착용 시 음식물 섭취나 위생 관리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만약 이 같은 고민 때문에 치아교정에 아이가 거부감을 나타낸다면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고려해 볼 수 있다.


투명한 플라스틱 장치를 이용하는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눈에 잘 띄지 않아 아이들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투명교정 장치이다. 반대교합이나 돌출입, 무턱 등 성장기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교합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개발됐을 뿐만 아니라, 치열궁 확장, 짧은 치관 개선 등에도 적용 가능하다.


특히나 유치일 때부터 반대교합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의 경우 만 7세가 되기 전 주걱턱 예방 교정을 진행해 준다면 정상적인 얼굴형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 해당 예방교정을 진행한 후 가지런하게 치열을 배열해 주는 과정에서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병용해 심미적인 교정도 진행해볼 수 있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아이들도 쉽게 탈부착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장치이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 때는 잠시 빼둘 수 있어 음식에 대한 제약도 없으며, 치아를 원하는 방향대로 부드럽게 움직여 일반적인 교정 장치에 비해 통증이 덜 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치아교정을 진행할 경우 꼼꼼하지 못한 아이들은 브라켓 사이에 끼인 음식물을 철저히 관리하지 못해 충치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만일 충치가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생긴다면 바로 치료할 수 있지만, 장치 안쪽에 발생한다면 교정장치를 떼었다가 다시 붙여야 하는 등 불편한 과정이 수반될 수 있다. 이와 같이 위생 관리가 걱정되는 아이들이라면 탈부착이 가능한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이용해 치아교정을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3D 구강 스캐너인 아이테로를 이용해 개개인에게 맞춘 정확한 교정 계획을 세울 수 있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며,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환되는 혼합 치열의 어린이도 치료할 수 있다. 교정 치료 계획에 따라 미리 장치를 제작해 집에서 1~2주 간격으로 순서에 맞게 장치를 바꿔 끼워주기만 하면 되므로 치과에 내원하는 횟수도 적다.


오리건치과 김옥경 원장(교정과 전문의) 원장은 “아이에게 부정교합, 반대교합이 보일 경우 전문적인 판단 하에 교정 방법과 교정 시기를 결정해 주어야 하므로, 저렴한 비용만을 고려하기보다는 풍부한 경력을 갖춘 의료진이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심미성과 기능이 우수하고 관리가 용이해 기존 교정장치에 거부감이 있거나, 심미적인 치료를 원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며 “인비절라인 교정에 대한 숙련된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에게 정확한 검사를 받은 후 적합한 방법으로 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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